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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백초
    게시판/약용꽃.식물.나무 2010. 9. 26. 20:03

     

    해열 이뇨 거담 건위 소종등에 효과가있다

     

    오줌이잘나오지않은증세, 수종, 각기, 임질

    위장병, 간염, 황달등에 적용이된다

     

     

    ♠ 삼백초를 문질러 잇몸이 쑤시고 아플 때

    환부에 바르면 효과가 좋다.

    주로 꽃잎을 쓰는데 지혈작용이 있어

    잇몸에서 피가 날 대에도 좋다.


    ♠ 협심증에는

    삽백초 온포기 6 ~ 9g을 한번으로 달여

    하루 2 ~ 3회씩 5 ~ 6일 복용한다.


    ♠ 빈혈 : 삼백초 온포기 6 ~ 9g을 1회분으로 달여

    하루 2 ~ 3회씩 5 ~ 6일 복용한다.


    ♠ 골수염 : 말린 삼백초 20g을 달여 차 대신 마신다.


    ♠ 방광염에는 삼백초 한줌을 500cc의 물로

     20∼30분간 달여서 장기 복용하면 치료가 빠르다.


    ♠ 항문 주위에 종기가 생겨 앉을 수 없을 경우에는

    삼백초잎 40∼50매를 젖은 종이에 싸서 재 속에 묻고

    그 위에다 불을 땐다.

    재 속을 헤치고 삼백초잎을 들어내 끈적끈적한

    액을 짜서 헝겊에 묻혀 종기에 붙인다.


    ♠ 축농증에는 삼백초를 달여 차 대신

    매일 마시면서

    코 주변과 눈 아래를 지압해 준다.

    놀랄 만큼 효과가 크다.


    ♠ 폐농양 :

    삼백초 30g, 길경 15g을 물 2대접에 넣고 끓여

     10분 이내에 짜서 3번에 나누어 먹는다.


    ♠ 임질 : 그늘에서 말린 삼백초 한줌에

    흑설탕을 5숟가락쯤 섞어 500∼700cc의 물로

    절반이 되게 달여 매일 먹는다.


    ♠ 안면신경마비 :

    건조시킨 전초 10~20g을 600㎖의 물로

    절반이 될 때까지 달여 하루 3회로 나누어 마신다.

    율무를 같은 분량으로

    함께 다여 마시면 더욱 효과적이다.

     

     

     

    꽃차례 밑의 2∼3장의 잎은 흰색이다.
    6월 말∼7월에 수상꽃차례가 잎과 마주나며

    아래로 늘어진다.


    기부에서 끝을 향해 서서히

    흰색의 작은 꽃이 피면서

    꽃차례는 이윽고 곧게 선다.


    꽃턱잎은 꽃차례축에는 없고,

    길이 2∼3㎜의 작은 꽃자루 끝에 붙는다.
    꽃은 양성화이며 꽃덮이는 없다.


    수술은 6개로 심피와 마주나며,

    기부는 심피와 붙어 있다.
    암술은 4장의 심피로 되어 있으며,

    기부는 서로 붙어 난다.


    밑씨는 1장의 심피당 2개이나,

    종자는 1장의 심피에 1개 생긴다.

    잎·꽃·뿌리가 흰색이고,

    또한 윗부분에 달린 2∼3개의 잎이

     희어지기 때문에 삼백초라고 한다.

    저습지에 군생하며,

    한국·일본·동남아시아에 분포한다.
    삼백초속은 2종이 있으며,

    그중 S. cernuus는 북아메리카 동부에 분포한다

     

     

     

    사람에따라 복용후 구토를 일으키는경우도있으니 주의할

     

     

    삼백초 요법 (펌)<?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xml:namespace prefix = o />

     

    염증을 없애고 항암작용이 강하다. 중국에 사는 박순식이라는 조선족 여의사는 삼백초와 짚신나물 등을 이용해서 갖가지 말기 암 환자 80명을 90%이상 고쳤다고 한다.

    특히 폐암, 간암, 위암 치료에 탁월하다고 한다.

    바로 이것은 삼백초의 성분중에는 '수용성 탄닌'이 있기 때문인데 암이나, 결석, 백내장, 경화 등은 '과산화지질'에 의한 조직노화로 보고 있는데, 이처럼 수많은 질병의 원인이 되는 '과산화지질'을 조직세포에 생성되지 못하다록 하는 힘이 수용성 탄닌에 있다는 것이다.

    또한 삼백초에는 게르마늄이 함유되어 있어 파괴성 산소인 '프리래디컬'을 없애는데 현대의 난치병 중 대부분이 이 '프리래디컬'이라는 파괴성 산소에 의해 발생된다고 한다.

    이러한 효능 때문에 일본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서 암 예방치료에 게르마늄을 사용하기 하는데 바로 박순식씨가 삼백초를 주재료로 한 함암제로 암 환자를 치료한 사실이 이를 증명한 것이다.

    삼백초는 뿌리, 잎, 줄기, 꽃 전체를 약으로 쓴다.

    차로 달여 마실 수도 있고 두부, 돼지고기 등과 요리에 이용할 수도 있으며 생즙을 짜서 마실 수도 있다. 술에 담가서 우려 내어 먹기도 한다.

    하루 10~20g을 물로 달여서 마시는 것이 가장 일반적인 복용법이다.

    가루를 내어 복용할 때에는 잘 말린 삼백초를 볶아서 곱게 가루를 만들어 두고 한번에 2~3g씩 하루 2~3번 물에 타서 먹거나 다른 차와 함께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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